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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5

"At This Moment" - Billy Vera & the Beaters (1987) (*재미교포로서 한글 실수 아마 있을것을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드라마 보다가 좋은 노래가 나와서 발견한적 있으셨나요? 제 생각으로는 아주 흔한 일인거 같습니다. 지금도 멜론 차트 보면은 "선재 업고 튀어" 노래 "소나기" (Eclipse) 그리고 "신사와 아가씨"의 "사랑은 늘 도망가" (저의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는 가수, 임영웅) 이 바로 보이내요. 그런대 생각보다 미국에서는 TV 프로그램으로 통해 노래가 히트가 된 경우가 한국 비교에서는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TV에서는 영화와 좀 달르게 노래를 이용해도 벌써 히트였던 곡들을 주로 쓰는편이래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1987년에 인지도 거의 없던 가수가 불른 한 노래가 확실히 TV 때문에 대박이나고 미국 빌보드 1등까지 올라.. 2025. 5. 1.
"Better Off Without Me" - Jack Savoretti (2019) (*재미교포로서 한글 실수 아마 있을것을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음악들을대 어떤 가수 목소리를 듣는것을 좋아하시나요? 부드러운? 강렬한? 아름다운? 전 주로 아주 맑고 깨끗한(?) 느낌을 가진 목소리를 주로 좋아하는거 같긴 합니다. 예들 들어서 한국음악에서는 성시경, 태연, 정승환, 신승훈의 음색들 너무 좋타고 생각합니다. 아, 김광석님 잊을뻔 했내요. 산속의 흘리는 강물 처럼 순수한 느낌을 가지셨죠. 그런대 전 또 어쩔대는 불 같은 목소리도 듣는것을 즐깁니다. 감정으로 폭발할거 같은 소리 들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마음을 리셋 해줄수있는거 같습니다. 한국노래중에는 임재범님의 "너를 위해"가 그런 느낌 같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팝음악에서는 어떤 가수가 그런 불 목소리 갔고있을가요? 전 .. 2025. 4. 25.
"I Could Never Take the Place of Your Man" - Prince (1987) (*재미교포로서 한글 실수 아마 있을것을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영화에서는 슈퍼맨, 원더워먼,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처럼 슈퍼히어로들이 있죠? 그러면 음악의 슈퍼히어로들은 누구들 일가요? 옜날에 Elvis Presley, Beatles 있었고 요즘에는 Taylor Swift와 Beyonce가 있죠. 하지만, 전 음악에 제일 어벤저스 같은 슈퍼히어로들은 80년대 거인 3명 Michael Jackson, Madonna, 그리고 Prince이라고 생각듭니다! (신기하게 3명다 1958년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늘은 그들 중에 아마 한국에서 인지도가 제일 낮을거 같은 Prince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전 Prince의 왕팬은 오래동안 아니였습니다. 물론 "When Doves Cry," " .. 2025. 4. 23.
"Elizabeth Taylor" - Clare Maguire (2016) (*재미교포로서 한글 실수 아마 있을것을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배우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1960년대였다면 제일 흔한 대답은 바로 Elizabeth Taylor이였을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옜날 유명한 배우였구나 생각하다가 어느날 "A Place in the Sun" (한국제목: "젊은이의 양지") 영화를 보고 "와, 그래서 그 정로로 유명했구나!" 깨달았죠. 영화 이야기도 감동적이고 연기도 잘했지만 진짜 말하는 그림처럼 아름답더라구요. 결구로 2011년에 돌아가겼지만 진짜 드라마같은 인생을 살고 가셨죠. 세계 최고 인기 여배우되고, 7명 남자와 8번 결혼하고 (배우 Richard Burton한태 2번연속했음), 많은 훌룡한 영화들을 남기고, 어.. 2025. 4. 18.
"I Never Dreamed That Someone Like You Could Love Someone Like Me" - Katie Irving ("Carrie" OST) (1976) (제가 재미교포래서 글에 있을 오타들 미리 사과드립니다. 이 블로그 쓰면서 한글 실력도 늘리고싶습니다!) 저는 공포 영화들을 아주 싫어합니다. 극장가서 본다는것은 생각만해도 싫습니다. "내 돈을 내고 징그럽고 끔직한 것들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왜???" 그런 생각입니다. 그런대도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는 공포 영화입니다: 1976년에 나온 "Carrie" ("캐리"). 어떻게 그렇게 됬을가요? 전 처음으로 본게 미국에서 TV 보면서 우연히 보게됬습니다. 그런데 전 한동안 공포 영화라는것도 잘 몰랐습니다, 그냥 한 고등학교 여학셍이 왕따 당하는 이야기로 보고 점점 빠지게 됬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학교에서 하도 샤이 하고 무시당할대도 있어서 더 흥미스럽게 본거 같습니다. 영화 내용 .. 2025.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