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3 "At This Moment" - Billy Vera & the Beaters (1987) (*재미교포로서 한글 실수 아마 있을것을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드라마 보다가 좋은 노래가 나와서 발견한적 있으셨나요? 제 생각으로는 아주 흔한 일인거 같습니다. 지금도 멜론 차트 보면은 "선재 업고 튀어" 노래 "소나기" (Eclipse) 그리고 "신사와 아가씨"의 "사랑은 늘 도망가" (저의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는 가수, 임영웅) 이 바로 보이내요. 그런대 생각보다 미국에서는 TV 프로그램으로 통해 노래가 히트가 된 경우가 한국 비교에서는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TV에서는 영화와 좀 달르게 노래를 이용해도 벌써 히트였던 곡들을 주로 쓰는편이래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1987년에 인지도 거의 없던 가수가 불른 한 노래가 확실히 TV 때문에 대박이나고 미국 빌보드 1등까지 올라.. 2025. 5. 1. "I Never Dreamed That Someone Like You Could Love Someone Like Me" - Katie Irving ("Carrie" OST) (1976) (제가 재미교포래서 글에 있을 오타들 미리 사과드립니다. 이 블로그 쓰면서 한글 실력도 늘리고싶습니다!) 저는 공포 영화들을 아주 싫어합니다. 극장가서 본다는것은 생각만해도 싫습니다. "내 돈을 내고 징그럽고 끔직한 것들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왜???" 그런 생각입니다. 그런대도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는 공포 영화입니다: 1976년에 나온 "Carrie" ("캐리"). 어떻게 그렇게 됬을가요? 전 처음으로 본게 미국에서 TV 보면서 우연히 보게됬습니다. 그런데 전 한동안 공포 영화라는것도 잘 몰랐습니다, 그냥 한 고등학교 여학셍이 왕따 당하는 이야기로 보고 점점 빠지게 됬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학교에서 하도 샤이 하고 무시당할대도 있어서 더 흥미스럽게 본거 같습니다. 영화 내용 .. 2025. 4. 4. And So It Begins... 안녕하세요. 제가 블로그에서 첮글을 쓰게되는 순간이이 떨리내요. 신나기도 하구요^^. 간단히 저의 자기소개를 하고 블로그의 목적도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고있는 재미교포입니다. 미국에서 오래 자랐고 이젠 한국에서 간지 께 됬습니다. 그런데 아마 금방 보일거같은게 전 한글을 쓸대 실수들이 많을것이고 힘든 한국 단어들은 많이 몰른다는것입니다. 그 점들 대해서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이 블로그 쓰면서 한글 쓰기도 점점 좋아지는게 저의 희망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의 제일 큰 목적은 제가 사랑하는 노래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입니다 (!!!). 저는 어린 나이부터 음악을 아주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집에서나 지하철탈대난 운동할대다 계속 음악을 듣고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는 제가 언제든지.. 2025.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