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로서 한글 실수 아마 있을것을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여러분, 20대 초반 나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젊고 예쁘고 에너지가 넘치는 좋은 나이 일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는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때 자신감도 부족했고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정확히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서야 "난 이런 사람이야!" 말을 할수가 있고 그 말을 못했던 20대 저가 이제 많이 안타캅게 느껴집니다.
오늘 소개할 노래의 가수도 20대에 느낄수 있는 혼동과 복잡함을 많이 느꼈을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 Joshua Bassett과 그의 노래 "Lifeline" ("생명줄") 을 더 자세히 조사해봅시다. Joshua는 아역배우로 시작을 했고 청소년나이에 디즈니 드라마 "High School Musical: The Musical: The Series"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확 올렸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 배우는 Olivia Rodrigo였습니다. 네, 바로 자녁에 한국에서도 콘서트한 슈퍼스타 가수 Olivia Rodrigo 말입니다. 혹시 Olivia의 첮 히트곡 "Drivers License" ("운전면허증") 들어보셨나요? 가사는 Olivia의 마음을 깨지게 만든 남자를 그리워하면서 그 남자가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있어서 슬픔에 빠지고 운전하면서 그 남자의 집을 계속 지나갑니다.
Olivia는 정식으로 말한적은 없지만 많은 팬들이 이 노래의 바탕은 Joshua이고 그 새로운 여자는 Sabrina Carpenter이라고 믿습니다. 네, "Espresso"곡 불르면서 작년에 완전 유명해진 Sabrina Carpenter 말입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는 팬들의 말과 소문들이 아주 아주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Olivia와 Sabrina는 사건 상관없이 완전 최급 가수들이 됬습니다. 하지만 Joshua는 아직도 대중가수 자리는 아직 멀다고 볼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왜 그럴가요? 저도 잘 몰르지만 젊은 나이에 고생을 많이 겪은거 같습니다. 최근 인터뷰에 어렸을대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21살에 패혈증쇼크과 심장문제로 쓰러지게 되고 병원에서 의사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30% 밖에 되지않았다고 말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극복할수 있었고 입원하는 동안에 계속 옆에 있어준 어머님 덕뿐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회복을 하고 몇달 후 자기는 LGBTQ+ 멤버라고 커밍아웃 했습니다 (게이인지 양성연애자인지는 정확히 말 안했습니다). 그런대 2023년에는 SNS에서 기독교 대한 글들을 올리기 시작하고 교회에서 세례 받는 비디오도 공개가 됬습니다. 그 교회는 게이들을 많이 반대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팬들에서 다시 말이 많아지고 "도대채 어떻게 된거야?" 반응이 많았다고 합니다. 2024년에 The Golden Years 앨범이 나오고 콘서트투어도 했는대 크게 성공은 못 얻은거 같고 요즘은 소식이 별로 없어서 좀 조용하게 쉬고 있는듯 합니다. 아직도 24살 밖에서 안되서 크게 성공할수있는 기회는 많을거 같고 점점 나이 들면서 마음도 더 강심장이 될수있겠죠. 개인 시간에 봉사활동과 기부도 아주 많이 하는것으로 알려줘서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오늘 노래 "Lifeline"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Joshua Bassett 노래 입니다. 병원 입원했을대 이야기이고 그때 천사처럼 도와주었던 어머님 위헤서 쓴 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들으면서 사랑하는 저의 어머님도 기억하게 되고 감동을 안받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사를 공부해봅시다! (제가 직접 번역하는것이래서 저의 부족한 한국 단어들 때문에 작은 실수들 있을수있다는 점 사과드립니다.)
"Lifeline" ("생명줄") - Joshua Bassett
(*노래 처음에는 Joshua 엄마 실제 목소리 녹음된게 나옵니다.)
Doc said I got twelve hours / I called you without a second thought
(의사님이 전 12시간 밖에 안남았다고 말했습니다 / 전 망설하지말고 바로 엄마를 전화했죠)
Plane ride within the hour / As she pictures life without her son
(한시간에 비행기를 탔고 / 엄마는 아들없는 인생을 상상했죠)
Ohh, ohh, I know
(오, 전 알아요)
One hour visitation / She beats me in chess, another round
(한시간동안 방문하고 / 체스게임 엄마가 이기고, 한번 더 해요)
Don't matter what we're saying / I'm just glad you made it into town
(우리는 무슨말하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 그냥 엄마가 와서 행복합니다)
Ohh, ohh, hmm-mm, mm-mm
(오~)
Save me, now I'm facing / All my fears of the unknown
(절 구해줘요 / 어떻게 될지 몰르는게 다 무서워요)
I've been shakin' in my bones
(뼈깊히 흔들리고 있었어요)
Lately, I've been praying / To a god I've never known
(요즘에는, 제가 잘몰랐던 하나님한태 / 기도하고 있어요)
I can't do this on my own
(전 혼자서는 못 하겠어요)
So try not to cry / I won't say goodbye just yet
(그래서 울지말아주세요 / 전 아직 안 떠납니다)
So hold on to my hand
(그래서 저의 손을 잡아주세요)
Oh, I'll be fine for tonight / With you by my side, oh my
(오, 전 오늘밤은 괜찬을거에요 / 엄마가 제 옆에 있으면)
But don't you know, you're my lifeline?
(몰르시나요? 엄마가 저의 인생줄이라는 것)
And no, I'm not good at calling / Dad said I've fallen off the grid
(제가 전화 자주 않하는거 알아요 / 아빠는 열락하기 불가능이라고 말했죠)
We hardly say I love you / Cause your parent's parents never did
(우리는 서로 "사랑해" 말 거의 안하죠 / 왜냐면 엄마의 할머니 할아버지도 안했으니까요)
Ohh, ohh, ooh
(오~)
Save me, now I'm facing / All my fears of the unknown
(절 구해줘요 / 어떻게 될지 몰르는게 다 무서워요)
I've been shakin' in my bones
(뼈깊히 흔들리고 있었어요)
Lately, I've been praying / To a god I've never known
(요즘에는, 제가 잘몰랐던 하나님한태 / 기도하고 있어요)
I can't do this on my own
(전 혼자서는 못 하겠어요)
Try not to cry / I won't say goodbye just yet
(울지말아주세요 / 전 아직 안 떠납니다)
So hold on to my hand
(그래서 저의 손을 잡아주세요)
Oh, I'll be fine for tonight / With you by my side, oh my
(오, 전 오늘밤은 괜찬을거에요 / 엄마가 제 옆에 있으면)
But don't you know, you're my lifeline?
(몰르시나요? 엄마가 저의 인생줄이라는 것)
So let go cause I won't waste another minute
(그래서 마음에서 다 보내세요, 더 이상 시간 1분도 낭비 안할것입니다)
This distance, we're drifting from difference of opinion
(이 거리, 우리는 의견차이 때문에 멀어지고 있죠)
I can't be mad I'm not what you prayed for
(엄마가 기도했던거 처럼 제가 되지 않은거 대해서 분노 느낄수 없어요)
I hope you know that no one else could ever
(엄마말고는 누구나 이것을 할수없다는것을 알기 바래요)
Save me, I've been praying / To a god I've never known
(절 구해줘요, 제가 잘몰랐던 하나님한태 / 기도하고 있어요)
I can't do this on my own
(전 혼자서는 못 하겠어요)
Try not to cry / I won't say goodbye just yet
(울지말아주세요 / 전 아직 안 떠납니다)
So hold on to my hand
(그래서 저의 손을 잡아주세요)
Oh, I'll be fine for tonight / With you by my side, oh
(오, 전 오늘밤은 괜찬을거에요 / 엄마가 제 옆에 있으면)
Don't you know, you're my lifeline?
(몰르시나요? 엄마가 저의 인생줄이라는 것)
Don't you know, you're my lifeline?
(몰르시나요? 엄마가 저의 인생줄이라는 것)
여러분, 우리도 우리자신을 잘 알고, 잘 기억하고, 잘 챙기면서 잘 살아봅시다. 다들, 화이팅! ~P.H.
'Music (Pop+Dance+Hip-H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ve Room for Us (MAKJ Remix)" - Tinashe (2019) (24) | 2025.05.11 |
---|---|
"Don't Look Now" - Far East Movement (ft. Keri Hilson) (2010) (18) | 2025.05.04 |
"Don't Forget You Love Me" - Calum Hood (2025) (13) | 2025.04.28 |
"Dancing On My Own" - Robyn (2010) (10) | 2025.04.26 |
"I Could Never Take the Place of Your Man" - Prince (1987) (4) | 2025.04.23 |